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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 설교자 : 이천진 목사
  • 본문말씀 : 마가복음 9:33~37
  • 날짜 : 2012-05-06
  • 글쓴이 : 궁정교회
  • 등록일 : 2012-05-08
  • 조회 : 768

주일예배묵상(2012.05.06)

 

오늘의 주인공

 

신약의 말씀 / 마가복음 9:33-37

 

 

01. <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은 정신분석, 특히 자아심리학의 대표적 이론가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고, 하버드대, 예일대, 캘리포니아대에서 가르쳤습니다. <히틀러의 어린 시절의 전설>이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히틀러의 아버지는 직업이 없었습니다. 늘 술을 마시고 가족들을 패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히틀러도 많이 맞았습니다. 에릭슨은 이때 히틀러의 마음속에 미움과 증오, 살인의 충동이 싹텄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어머니는 아버지 보다 23살이나 아래였습니다. 히틀러는 어머니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에릭슨은 이때 히틀러의 마음속에 사랑이 싹텄는데, 그것이 나중에 독일에 대한 사랑으로 발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랑과 미움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나중에는 미움이 사랑을 삼켜서 비극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사귀던 여인, <에바 브라운>(Eva Anna Paula Braun)을 총으로 쏘아 죽였습니다. 유태인 600만 명을 죽였습니다. 히틀러가 어린 시절에 아버지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았더라면 <제2차세계대전>(World War ll)의 비극은 없었을 것입니다.

 

02. 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부근에 큰 돌 판이 있습니다. 돌 판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공> 내일의 주인공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히틀러에게 오늘 아빠의 사랑이 제공되었더라면 어두운 세계 역사가 밝은 세계 역사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오늘의 주인공으로서 오늘 숨을 쉬고, 밥을 먹으며 살아야 하는 것처럼 영적인 양식도 오늘 제공되어야 하고, 따뜻한 예수님의 사랑도 오늘 제공되어야 하고, 따뜻한 어른들의 사랑도 오늘 제공되어야 합니다. 내일로 미룰 수 없습니다.

 

 

01. 마가복음 9장 33절-34절 말씀입니다.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예수께서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가 길에서 무슨 일로 다투었느냐?”> <제자들은 잠잠하였다. 그들은 길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것으로 서로 다투었던 것이다.>

 

가버나움에 있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북쪽에 있는 마을입니다. 예수님께서 집 안에 계셨습니다. 무리는 없고, 제자들만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길에서 무슨 주제로 토론을 하였느냐?> 새 번역에서는 <너희가 길에서 무슨 일로 다투었느냐?> 심각하게 토론하다가 다투기까지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잠잠했습니다. 영광의 자리를 포기하고 십자가를 지시고 낮은 자리를 향하여 가시는 주님 앞에서 특권과 영광과 높은 자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자들이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길에서 <누가 가장 으뜸가는 사람인가?> 서열의 문제를 가지고 다투었습니다.

 

02. 마가복음 9장 35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앉으신 다음에, 열두 제자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그는 모든 사람의 꼴찌가 되어서 모든 사람을 섬겨야 한다.”>

 

예수님은 분명히 정리하셨습니다. 이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우리 중에 가장 꼴찌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첫째라고 하셨습니다. 꼴찌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사람들 위에 군림하거나 힘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03. 마가복음 9장 36절-37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신 다음에, 그를 껴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를 영접하면, 그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보다,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예를 보이셨습니다. 제자들을 분명히 이해시키기 위해서 예를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를 그들 가운데 세우셨습니다. 껴안으셨습니다. 이 어린이는 힘이 없습니다. 군림하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꼴찌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섬깁니다. 바로 이 어린이가 가장 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으뜸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어린이를 영접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04. 마가복음 10장 13절-16절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서 축복하여 주셨다.>

 

사람들은 어린이를 영접했습니다. 제자들은 배척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린이가 으뜸이라고 하시니 싫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노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참으셔도 자기가 높다는 것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나라를 만드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손을 얹고,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를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늘나라의 모형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에서 어린이는 어른의 부속물도 아니고, 부모의 소유물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이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거룩한 생명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01. 윤석중 선생님의 동시, <어린이 날 노래>입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들이 오늘, 새들처럼 힘차게 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합니다. 어린이들이 오늘, 푸른 벌판을 신나게 달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오늘이 어린이들의 세상이어야 합니다.

 

(2012년 5월 6일 궁정교회 어린이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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