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가정의 사진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시는 서기윤 장로님께서 아들 집에 방문한 제 딸 다빈이를 통해 궁정교회 교우들께 안부를 전하셨습니다.

다빈이를 통해 궁정교회 소식을 전해들으시고 무척 좋아하셨고, 교우들의 소식을 무척 궁금해 하시고, 보고싶어 하셨습니다.

사진 좌측부터 큰아들 서우진 권사, 서기윤 장로닝, 김도희 권사님, 김다빈, 자부 김은정 권사, 손자 서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