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예수님의 피와 살을 대신하여 포도주와 빵을 기념하기 위해 8월 성만찬식 祭式에서 사용한 제기(祭器)들을
연노하신 권사님들께서 다음 번에 또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즐겁고 기쁘고 깨끗한 마음으로  함께 정성껏 닦고 계십니다.

성화상(聖畵像)으로 남겨진 주님과 사도들의 만찬식 광경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 왼쪽부터 김정순 원로권사님, 김금례 권사님, 강경수 원로 권사님, 권을순 원로권사님, 우은영 권사님, 박영애 권사님
- 등을 돌리고 계신 남자권사님도그 분의 부인 권사님(뒤에 등을 돌리고 계신 흰옷 상의를 입으신 분)고 함께  열심히 봉사하셨는데 제가 이름을 여쭈어 봐도 대답이 었으셔서 여기에 성함을 올리지 못함니다.  
 


▲ 왼쪽부터 김정순 원로권사님, 김금례 권사님, 강경수 원로 권사님, 권을순 원로권사님, 우은영 권사님 



▲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Leonardo da Vinci , 1452.4.15~1519.5.2 ) ㆍ이태리 밀라노 싸타마리아 그라치아 Chiesa di Santa Maria delle Grazie 교회 소장ㆍ-복원 전
   -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 1 밀라노시대(1482∼1499년)에 2년동안(1495~1497년) 그려서 완성한 <최후의 만찬>



 ▲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복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