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속(1속ㆍ2속) 주관 수요예배 모습입니다.
이천진 담임목사님의［말씀의 증언］은 사도행전 8장 9절~25절까지의 말씀 중에서 ;

"「성령」은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나를 주님께 붙들어 매어야만 이루어지는 기도］가운데에서만
응답받을 수 있는「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내려 주시기 때문에, 나의 의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어여삐 여겼을 때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받지 못하면 주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증언 하셨습니다. 

박영애 강서1속 속장의 대표기도와 강경수 원로권사님을 비롯한 6지역(강서지역) 지역장 최옥남 권사님과
속회 회원들의 찬양(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합창이 은혜를 더했습니다.






                                                ▲ 「기도」는 주님께 나를 붙들어 매는 것입니다.▲


      ▲ 김시원ㆍ고영대 수련목회자님들과 전도사들께서 찬양으로 예배를 은혜롭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