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동안 뵙지 못한 문도심 원로 권사님께서 미국 미네소타에 살고게신 큰따님(황효숫 집사)과 함께 오전 11시 2부예배에 참석 하셨습니다. 이분욱 권사님과 오앤만에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교회 청소년부 학생들이 2부에배 후 애찬홀에서 식사배식봉사와 맛있는 방울토마토를 교인들의 식사와 식탁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할렐루야찬양대도 열심으로 더 멋졌습니다.
오후 속회예배가 끝난 후 이천진 담임목사님, 베드로선교회 정현 회장님과 회원들, 남은정 장로님과 그리고 김명천 원로권사님과 함께 은평구 녹번동소재 연세노블병원(02-384-0009)을 방문하고 병환으로 입원중이신 조종락 원로권사님(김정옥 원로권사님 부군)을 문병후 조권사님의 빠른 병회복을 기원하는 에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 문도심 원로 권사님께서 미국 미네소타에 살고게신 큰따님(황효숫 집사)이 2부예베에 참석하셨다. ▲ 문도심 원로 권사님께서 이분욱 권사님과 오앤만에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 청소년부 학생들이 식사배식봉사와 맛있는 방울토마토를..왼쪽은 김다빈 양, 가운데는 박영순 권사님, 오른쪽은 최찬묵 장로님
▲ 배식봉사를 마친후 교회학교 교감 정주희 권사님께서 생월을 맞은 청소년부 학생들에게 생일케익을... ▲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밝히 타오르게 하소서" ▲ "하나님, 제가 성령 충만하지 않을 때 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잘못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R. A. Torrey의 고백 중에서 ▲ 병환으로 입원중이신 조종락 원로권사님을 문병하신 후 이천진 담임목사님께서 조종락 권사님의 병회복을 기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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