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궁정교회 신도들은 하나님 말씀을 우리들에게 전해주실 분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 또 어떻게 생기셨을까?
궁굼한 것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제일 궁금했던 것은 우리들에게 전해 주실 1월 11일 오전 11시 첫 설교 말씀 "이런 복을 내려주옵소서".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무엇일까? 정말 많이 궁금했습니다. 

 설교하시는 동안 내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평강의 축복]이 햇빛처럼 우리들을 따뜻하게 비추시고 계신 것을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함이였습니다. 시원한 물 한바가지 퍼서 목을 목을 추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목이 많이 말랐었나 봅니다.

 그리고 지난주 11월 18일에도 시편 133편 말씀을 봉독하신 후 다윗이 모여든 형제들이 어울려 함께 성전에 올라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고백"하는 모습처럼 우리 궁정교회 교인들도 모두 연합하고 동거하여 감격과 감동과 행복을 함께 만나는 아름다운 모습의 그 날을 맞이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찬식을 집례하시는 강효성 담임목사님 - 2015년 1월 11일(주현 후 제1주) 오전 11시 예배

▲ 궁정교회에 부임하셔서 첫번째 주일 오전 11시 예배 말씀의 증언(제목 :이런 복을 내려주옵소서)하시는 강효성 담임목사님 - 2015년 1월 11일(주일) 오전 11시 예배 

▲ 봉독하신 구약 [민수기 6장 22절부터 26절]의 말씀을 펴 놓고 새로 부임하신 간효성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 2015년 1월 11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 

▲ 강효성 목사님께서 궁정교회에 부임하시고 2015년 1월 11일(주일)오전 11시예배에서  [첫 축도] 하시는 모습  

▲ 궁정교회에 부임하시고 2015년 1월 11일(주일)오전 11시예배에서 궁정교회 신도들에게 [첫 축도] 하시는 모습
  


▲ 2015년 1월 18일(주일) 오전 11시 예배 할렐루야찬양대 찬양 모습(둘째즐 오른쪽 끝은 강효성 담임목사님의 작은 따님 혜린양,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큰따님 혜원 양
 

▲ 강효성 담임목사님의 따님들이 2015년 1월 18일 오전 11시 예배에서  할렐루야 찬양대원으로 성가찬양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찬양하고 있는 모습 - 큰따님 강혜원(사진 왼쪽)양과 작은 따님 강혜린(사진 오른쪽) 

▲ 2015년 1월 18일(주현 후 제2주) 오전 11시 예배 - "하나님의 선과 미를 드러내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