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월 4일 저녁 베드로선교회 주관 수요예배에서 강효성 담임목사님께서 새로 오신 부담임목사님을 소개하셨습니다.

부담임목사님은  "김인범" 목사님입니다.

최헌영 사모님과 따님(김시온)과 아드님(김영광)도 함께 참석 소개되었습니다.

궁정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김인범 목사님괴 가족여러분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 글 그리고 사진촬영 : 정충남 원로권사



▲ 강효성 담임 목사님께서 새로 오신 김인범 부담임목사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 목사님의 따님 시온이ㆍ김인범 부담임 목사님ㆍ 아드님 영광이ㆍ최헌영 사모님



▲ 베드로선교회 구제휴 원로권사님께서 베드로선교회 주관 수요예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 베드로선교회 회장을 8년동안이나 봉사를 헤주신 정 현 원로장로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셨습니다.
 


▲ 이세림 원로권사님을 비롯하여 베드로선교회 원로 권사님들께서 수요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 장현수ㆍ문형배 원로장로님 부부를 비롯하여 원로 권사님들께서 수요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 김인범 부담임목사님의 애기들의 재롱이 예쁘기만하다.
 


▲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면서 궁정교회 신도님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밑바탕이 되는 힘」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강효성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하셨는데「교회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여 일하는 곳 」이지 사람이 사람의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 강효성 담임목사님께서는 교회의 일을 『 마음을 들여 』 하면 않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마음을 들여 』라는 말은 『 정성을 들여서 꾸준하게 』라는 뜻입니다.
 


▲ 세상이 우리를 없인 여겨 우리들의 마음이 아프고 슬플 때는 언제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면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안식을 주실 것이라고 강효성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멘!